뇌졸중임상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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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환절기 뇌졸중 주의보! [배희준,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3/14/2013 | 조회수 : 5476

뇌졸중은 겨울철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요즘 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더 빈번하게 발생한다. 실제로 일년 중, 3월에서 5월 사이 뇌졸중 환자가 집중된다고 한다.

전 세계 인구 여섯 명 중 한명이 일생 중 한 번은 경험한다고 하고, 암에 이어 한국인 사망원인 2위인 뇌졸중은 어떤 질환인지 또 전조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분당서울대병원 뇌신경병원 배희준 교수에게 듣는다.

▸뇌졸중은 겨울철 질환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빈번하다고요?
->감기같은 감염질환이라는 것 자체가 유발요인이 되기도 하고 일교차가 심할 때 감기가 많이 주로 발생하며 이럴 때 혈압의 변동이 생겨서 뇌졸중이 많아집니다.

▸뇌졸중은 어떤 질환입니까?
->뇌졸중은 갑자기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국소적인 신경학적 증상으로 한쪽 팔다리가 마비되는 증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증상은 갑자기 생기나 일으키는 원인은 오래전부터 진행되는 것인가?
->사실 뇌졸중은 어느날 갑자기 발병하기보다, 오랜 시간 천천히 진행됩니다. 증상은 갑자기 생겨나지만 일으키는 원인은 오래 전부터 진행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 전조증상을 알고 치료하면 치명적인 결과는 막을 수 있을 텐데요. 뇌졸중 전조 증상 어떤 게 있습니까?
->1. 갑자기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고 감각이 둔해진다.
2. 말을 못하고 발음이 어눌해진다.
3. 한 쪽 눈이 안보이거나 물체가 2개로 보인다.
4. 어지러움과 함께 걸을 때 비틀거린다.
5. 심한 두통과 하께 속이 울렁거리고 구토증상이 나타난다.
▸뇌졸중 위험인자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혈증, 심방세동, 흡연, 음주, 비만, 운동 부족 등이 있습니다.

▸건강한 성인에 비해 뇌졸중 위험 인자를 가진 분들이 뇌졸중에 걸릴 확률은 얼마나 됩니까?
->고혈압, 심방세동 환자는 4배까지 오르고, 당뇨 고지혈증 환자는 2배, 한 예로 59세 뇌졸중 과거력이 있는 여자환자가 혈압, 당뇨, 음주, 고지혈증 있고 흡연을 한다면 5년 이내 뇌졸중이 발생할 확률은 거의 100%에 육박합니다.

▸흔히 뇌졸중은 이른바 '골든타임'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떤 증상이 나타날 때, 최소 몇 시간 안에 병원에 가서 응급처치를 받아야 할까요?
-> 뇌졸중은 시간이 중요합니다. 편마비, 말이 안 나오는 증상 같은 전조 증상이 계속되면 뇌졸중 발병을 의심해야 합니다. 가능한 빨리 치료를 받아야하고 적어도 6시간 이내에 병원 방문해야 하며 6시간이 지나면 막힌 혈관을 뚫어도 뇌신경 세포가 죽어서 효과가 없게 됩니다.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 평소 어떤 습관들이 필요할까요?
1. 지방, 포화지방산, 콜레스테롤이 적은 음식을 먹는다.
2. 채소, 과일을 충분히 섭취한다.
3. 금연하고 과도한 음주를 삼간다.
4.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5. 과로와 추위를 피한다.
6.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한다.
7. 뇌졸중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한다.
8. 뇌졸중은 재발할 가능성이 크고 완치가 쉽지 않아 지속적으로 치료한다.

▸아스피린을 복용은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될까요?
->위험인자가 있을 경우나 뇌졸중 과거력이 있는 경우, 뇌졸중이 지나간 흔적이 있을 때 또한 고혈압, 당뇨 등 2개 이상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고위험군 환자도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출처: YTN [3/14]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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