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임상연구센터

센터소개
인사말
센터소개
찾아오시는길
사업소개
세부과제별 소개
협력병원
홍보 및 보도자료
관련사이트
Home Contact Us Sitemap
Home > 센터소식 > 홍보 및 보도자료
제목 | 뇌졸중, 빠른 치료만큼 사후관리도 중요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11/11/2009 | 조회수 : 1961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따라서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뇌졸중은 재발률이 높기 때문에 사후관리 역시, 빠른 치료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지난해 갑자기 뇌졸중에 걸렸던 60대 남성입니다.

[차권옥(66) : 눈앞에서 번쩍번쩍하는 게 모자이크처럼 그러는 게 자주 그런 현상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모여서 어떤 일을 하는데 손에서 쪽 빠지고 무엇을 들려고 하면 들지를 못하고 머리에도 굉장히 통증을 느꼈습니다.]

암에 이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뇌졸중 환자는 지난 2007년 65만 명으로 4년 만에 37%나 늘었습니다.

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지만 정작 사후 관리를 소홀히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허지회/연세대 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 뇌졸중센터 교수 : 장애를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재활치료가 필요하죠. 그리고 입원도중에는 환자들이 잘 못 움직이게 되면 여러 가지 합병증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한 번 생기면 재발할 수 있는 병이기 때문에 한 번 그 이후에도 퇴원 이후에도 관리가 필요한 병입니다.]

연세의료원에서 뇌졸중 환자들을 대상으로 사후 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관리를 체계적으로 했을 경우, 감염이나 심근경색증, 낙상과 같은 합병증은 물론 재발 위험 역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년 전 뇌로 가는 혈관이 크게 좁아져 있었던 이 남성은 혈관을 확장하는 수술을 받았는데요.

입원해서 수술경과를 살펴보는 지금은 뇌졸중 환자였다는 것을 짐작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많이 회복할 수 있었던 데는 무엇보다 치료 후 관리가 잘 됐기 때문입니다.

[차권옥(66) : 하루에 한 갑 정도 40년 이상 피웠다고 봅니다. 여기 와서 그렇게 해롭고 특히 첫째 나한테는 내 병에 있어서는 더 해롭다, 그러니까 40년 이상 피우던 담배를 끊었습니다. 담배 끊고 나니까 입도 깨끗하고 몸도 깨끗한 것 같고. 모든 것이 좋습니다.]

흡연은 뇌졸중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입니다.

따라서 뇌졸중 환자에게 금연교육을 하고 적극적으로 금연을 도왔을 경우, 담배를 끊을 확률이 39%에서 71%까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허지회/연세대 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 뇌졸중센터 교수 : 뇌졸중은 고혈압이나 당뇨 흡연 고지혈증 이런 것들하고 연관이 됩니다. 평상시 짜게 드신다거나 기름기 있는 음식을 드신다거나 이런 식생활 습관과 운동, 이런 여러 가지를 복합적으로 같이 관리해야 하는 거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꾸준히 고혈압이나 당뇨와 같은 만성병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특히 일주일에 서너번 한번에 30분 이상 걷기나 자전거 타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해야 뇌졸중을 막을 수 있습니다.


리스트로 이동합니다.

CRCS소개 일반인을 위한 뇌졸중 가이드 연구자공간